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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학대라는 미명아래 교육은 엉망이 되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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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다음 달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특수교사와 유아교사의 보호를 위한 매뉴얼도 함께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고영종 교육부 책임교육지원관은 31일 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특수교사와 유치원교사도 교육활동 침해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책에) 반영해달라는 요구가 분명히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거리로 나선 교사들
거리로 나선 교사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팻말을 흔들고 있다. 2023.7.29 dwise@yna.co.kr

그는 "8월에 발표할 고시는 초·중등교육법에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을 규정한 것을 구체화하는 것이므로 초·중등 교사가 주 대상"이라며 "특수교사와 유치원교사는 고시에 (관련 내용이) 들어갈 수 없지만 매뉴얼로라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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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권조례가 만들어지고 더욱 인권신장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교육의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현상을 마주하고있다.

학교와 교사와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우기위해 노력해야하지만

현재의 교육은 더더욱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확장시키고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백년지 대계라는 교육에서 사회에서 들이대어야 할 법을 교실에 적용시키며

교육을 흑과 백의 논리로 재단중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이 옳은것인지 모두가 반성하고 변화되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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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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